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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명' 김영진 "유시민 ABC론? 또 난닝구 빽바지?...노무현 때도 갈등 중심, 결국 정권 뺏겨"[KBC 뉴스메이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민주당 지지층을 가치형, 이익형, 혼합형으로 분류한 이른바 'ABC론' 관련해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는 유시민 전 장관이 지금 이재명 정부에서 과연 ABC론으로 분열과 갈등의 요소를 만들 그런 얘기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이 든다"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원조 친명'을 통하는 3선 김영진 의원은 29일 KBC '뉴스메이커'(진행=배종호 앵커)에 출연해 "저는 얘기를 드리는 것이 뭐냐 하면 노무현 정부 때 유시민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이 정말 총애해서 보건복지부 장관을
      2026-03-29
    • 김영진 "공소취소 거래설, 조폭 연루설 판박이...'이재명 걸기'가 핵심, 김어준 사과 필요"[KBC 뉴스메이커]
      ▲배종호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뉴스피플을 직접 만나서 정국의 주요 현안을 알아보는 KBC '뉴스메이커' 진행자 배종호입니다. 오늘은 이른바 '찐명'으로 불리는 원조 친명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출신의 김영진 3선 의원을 모셨는데요. 고공 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유시민, 송영길 두 사람의 발언 논란의 정치적인 배경, 그리고 내홍을 거듭하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 등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국의 기상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2026-03-29
    • "원전 신속 재가동·운영 연장 검토해야"...국민의힘, 에너지 위기 정부 대응 강력 비판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통해 이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및 공급망 위기를 '마른 수건 짜기'식 단기 처방으로 대응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최 대변인은 현재의 상황이 1970년대 오일쇼크 이상의 충격이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원유 수입의 70%를 중동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전략 수정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 나타나는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사재기 현상에 대해 정부는 "재고가 충분하다"는 말뿐인 해명 대신 유통망 교란을 막는 체
      2026-03-29
    • 민주당 설득 끝 '김부겸' 등판...대구 선거판 흔드나
      더불어민주당의 '삼고초려' 끝에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힌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이번 6·3 지방선거 '태풍의 눈'이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민주당 대구시당 당원들에 이어 중앙당까지 나서 출마를 적극 설득하자 이달 들어서야 출마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돌렸습니다. 김 전 총리는 최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이 먼저 대구발전을 위한 비전과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그래야 (유권자들에게) 설득력이 있다"고 밝히며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에 대해 정청래 대표
      2026-03-29
    • 문재인 '불참'·윤석열 '복귀' 거쳐…이재명 정부도 '북한 인권' 압박 동참
      정부가 고심 끝에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에 동참했습니다. 외교부는 28일 "북한 주민의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해 나간다는 입장 하에 정부 관계기관 내 협의를 통해 북한인권결의 공동제안국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과 호주가 초안을 작성한 북한인권결의안은 오는 30일(제네바 현지시간) 제61차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채택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남북 간 신뢰 형성을 위해 북한이 반발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의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해
      2026-03-28
    • [지방선거 현장]무소속 연임 도전 vs 민주당 탈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오늘(28일)은 진도군수 선거 판세를 알아보겠습니다. 진도군수 선거는 지난해 민주당에 복당했던 김희수 군수가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게 되면서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끝날 것 같았던 진도군수 선거는 흥미로운 본선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김희수 현 군수가 외국인 여성 비하 발언으로 민주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나서면서 민주당 후보와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군 장성
      2026-03-28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동부권 배심원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동부권 정책배심원 토론에서도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오늘(28일) 순천에서 열린 동부권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들은 석유화학과 철강 산업 위기 대응과 순천 의대 유치, 주청사 위치, 20조 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습니다.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권역별 정책배심원 심층 토론회는 내일 광주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2026-03-28
    • "냉혹한 현실 안타까워한 것"…청와대, 李 천안함 발언 해명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두고 여야 간 논쟁이 벌어지자 28일 "대통령의 해당 발언은 남북 관계의 냉혹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같이 설명하며 "정부는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흔들림 없는 안보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은 전날 거행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언론은 기념식을 마치고 퇴장하는 이 대통령에게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이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고 하자 이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사
      2026-03-28
    • 호준석 "'이재명 피고인' 변호인이 수사 검사들 겁박...이게 나라냐, 국조를 처벌해야"[여의도 진검승부]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대북송금 의혹 사건 수사 박상용 검사, 대장동 개발 비리 수사 엄희준 강백신 검사,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등 102명의 기관 증인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호준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은 "대통령을 수사했다는 이유로 수사 검사들을 불러가지고 이렇게 협박하는 이런 나라가 어디 있냐. 이게 나라냐"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호준석 전 대변인은 27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그전에 집권하기 전에도요. 그 당시 정청래 위원장 법사위에서 무슨 청
      2026-03-28
    • [영상]광주·전남 의사 383명, 김영록 지지 선언..."시민 건강 지킬 유일한 후보"
      광주·전남 지역 의사들이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영록 예비후보가 "320만 특별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광주·전남 의사 383명은 광주 서구 광천동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응급·외상·중증·분만 등의 필수의료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라면서 "우리 지역은 인구 고령화와 맞물려 의료전달체계가 붕괴되며 필수의료와 지역
      2026-03-28
    • '검찰 직속상관' 양부남 "한동훈, 민주당 쫄았네?...경망, 교만, 자기가 대단한 줄 알아"[여의도 진검승부]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국정조사 특위가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을 증인 채택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한동훈 전 장관이 페이스북에 "쫄았네, 쫄았어"라고 적은 것과 관련해 특위 위원인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르고 안 부르고를 떠나서 참 경망스럽고 교만하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양부남 의원은 27일 KBC '여의도 진검승부'(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저도 언론에서 봤어요. '왜 나를 부르지 않냐. 쫄았냐. 민주당 국회의원 190명 내가 두들겨 팰까 봐서 무서워서 나를 부르지 않냐'라고 이야기하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2026-03-28
    • '폭행 논란' 이혁재, 국힘 '광역 비례 청년 오디션' 결선도 심사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오디션에는 과거 폭행 논란 등으로 당 일각에서 해촉 요구가 나왔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예정대로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결선 행사에 참석해 이 씨를 비롯한 심사위원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습니다. 그는 "여기 심사위원으로 앉아계신 분들은 살면서 여러 시험과 여러 경쟁의 자리에 서보셨을 것"이라며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힘과 함께 갈 수 있을지 등을 기준으
      2026-03-28
    • 국힘 "李대통령, '北에 사과 요구' 천안함 유족 절규 짓밟아"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분명하고 단호하게 사과를 요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전날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달라'는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의 요청에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는 언론 보도를 언급한 뒤 "이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이라는 북한의 만행 앞에 또다시 침묵했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사과하란다고 해서 북한이 사과하겠습니까'라는 이 대통령의 그 가벼운 한마
      2026-03-28
    • 李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승진 배제, 사실 아냐…손실은 개인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가 다주택 공직자의 승진 배제를 검토한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며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라 말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보도를 인용한 뒤 "사실 아닌 보도는 현 정부의 주택정책 신뢰도를 심히 훼손하는 것이므로 시정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썼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주택 미해소를 이유로 승진배제 불이익을 주며 사실상 매각을 강요할 필요는 전혀 없다"며 "5급 이상 승진 배제를 검토한 적도, 보고받은 적도 없다"고 했습니다
      2026-03-28
    • 박지원, 민형배 후원회장 전격 사임... "당규 위반인 줄 몰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민형배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았던 박지원 의원이 당규 위반 논란 끝에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습니다. 27일 박지원 의원실은 중앙당의 지침을 확인한 뒤 민 후보의 후원회장직을 사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후보 측은 최근 보도자료를 내고 박 의원을 비롯한 중량급 인사들이 캠프에 대거 합류했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현역 의원이나 지역위원장이 특정 출마 예정자의 후원회장을 맡는 것은 당규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박 의원 측은 현역 의원이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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