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의당 전남대 학생위원회는 오늘(17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전남대 여학우들의 학교 포털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민감한 개인 신상과 집안 환경, 성적 등을 열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전남대가 즉각 유관 사이트의 계정 보안을 강화하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학생들을 강하게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청년정의당 전남대 학생위원회는 오늘(17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전남대 여학우들의 학교 포털사이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민감한 개인 신상과 집안 환경, 성적 등을 열람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전남대가 즉각 유관 사이트의 계정 보안을 강화하고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학생들을 강하게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6-28 08:40
만취한 남편 두고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사망..法 "아내 무죄"
2025-06-28 07:19
"왜 선배 행세 해?" 지인 무차별 폭행한 40대 실형..살인미수는 '무죄'
2025-06-27 23:16
"쌀이 든 페트병 北에 살포"..미국인 6명 체포해 불구속 수사
2025-06-27 22:14
서울 상계동서 멧돼지 출몰..1시간반 만에 사살
2025-06-27 21:34
"교장이 체험학습서 술 마시고 신체부위 쓰다듬어" 학생 청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