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세 나라의 공연예술을 만날 수 있는 '제28회 베세토 페스티벌'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다음 달 9일까지 모두 6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우리나라는 고려인 이주 역사를 다룬 전통 공연 '판'과 블랙코미디 연극 '부동산 오브 슈퍼맨'을 선보입니다.
'베세토'는 베이징, 서울, 도쿄의 앞 글자를 딴 이름으로 1994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대표 공연예술 축제입니다.
랭킹뉴스
2024-11-22 11:30
입시 비리 등 혐의 '실형' 조국..12월 12일 대법원 선고
2024-11-22 11:19
여수 갯바위서 낚시어선 좌초..7명 부상
2024-11-22 11:09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구속기간 연장
2024-11-22 11:03
무안서 1t 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1명 중상
2024-11-22 10:39
방앗간서 "고추도 빻냐" 묻더니, 중요 부위 움켜쥔 40대 女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