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한 광주 교사 2명 적발

    작성 : 2025-02-18 21:58:01 수정 : 2025-02-19 09:00:06

    광주 현직 교사 2명이 사교육 업체에 모의고사 등 문제 제공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발표한 '교원 등의 사교육 시장 참여 관련 복무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6년간 전국 교사 249명이 사교육 업체에 문제를 제공해 212억 9천만 원을 챙겼습니다.

    광주에서는 수능 출제위원 등으로 참여한 사립학교 교사 2명이 적발됐으며, 이들은 각각 5천여만 원, 370만 원의 대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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