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로그인
김영록 지사는 오늘 중대본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번 사고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 지급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유가족 요청에 따라 훼손이 심한 시신에 대한 보형물 복원과 사고 수습 절차를 기록한 백서 발간 등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오늘 중대본 영상회의에 참석해 이번 사고로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유가족이 있다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모금이 진행되는 중간에라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일시금 300만 원 지급 검토를 요청했습니다.
또한 유가족 요청에 따라 훼손이 심한 시신에 대한 보형물 복원과 사고 수습 절차를 기록한 백서 발간 등도 건의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4-11 23:21
등교하던 초등생 2명 차로 유인해 성추행 한 외국인 구속
2025-04-11 21:56
밤늦게 여성 쫓아가 헤드록..집까지 들어간 공무원 '집유'
2025-04-11 21:26
"수사는 덮는 게 예술" 외압 의혹 녹취 파장..해경, 감찰 착수
2025-04-11 20:22
광명 붕괴사고 근로자 목소리 들려..바로 옆 초등학교 '아찔'
2025-04-11 16:39
"왜 늦어!" 내연남에 흉기 휘두른 50대..현행범 체포
'尹 사저 정치' 변수 "범보수 진영 대권주자 尹 지지율 못 따라가".."중도층 역풍에도 보수 끊어내지 못할 것"
사흘 만에 개헌 뒤집은 우원식 "국가서열 2위도 이재명 아랫사람 인식 尹 관저에 몰려간 당이 할 말 아니야"
韓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 논란 "피의자 지명 문제? 피고인 출마가 더 문제".."월권 넘은 중대한 헌법 위반"
탄핵 '승복' 설전 "승복 당사자는 尹과 민주당".."尹, 지금이라도 승복 메시지 내야"
평결은 끝났다..4일 운명의 날 "마은혁 후보자 변수 안됐기에 판결 내릴 것".."5대 3이나 4대 4로 기각일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