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전남 4개군 12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해남군 황산과 계곡, 화원, 장흔군 장흥읍과 용산면, 강진군 작천과 군동, 영암 금정과 시종면 등입니다.
이들 지역은 주택 침수와 농작물 피해 등에 대해 재난지원금을 지원받고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에 대한 간접지원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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