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과 광주·전남경찰청이 이미지 합성 기술을 악용한 성 착취 범죄에 엄정 대응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오늘(23일) 수사 실무 협의회를 열고, 디지털 성 착취 범죄 발생 때부터 재판까지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영리 목적과 아동·청소년 관련 영상 제작·유포 범행에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성 착취물 삭제와 심리 치료 등 피해자 보호와 범죄 예방에도 주력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