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수난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한 주민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습니다.
무안소방서는 지난 9일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홀통 선착장에서 바닷물에 빠진 차량에 숨진 모자와 동승했던 40대 남자를 닻을 이용해 구조한 박황균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06-23 14:10
광주서 초등생 심정지 상태로 발견..경찰 수사
2024-06-22 21:27
전자담배 쥔 손으로 교통사고 피해자 마구 때린 40대 남성
2024-06-22 11:10
미끼용 멸치 유통시킨 업자 재판행..."28톤 식탁에 올라"
2024-06-22 10:50
"마약 중독 치료한다고 입원했는데 또"...근처 옥상서 투약하다 덜미
2024-06-22 09:24
경찰, 서울 병원서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약 처방에 불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