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역대 2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지난달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9도 높은 23.9도로, 1973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9월 평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진군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도 26.9도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랭킹뉴스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2024-11-24 20:28
우크라이나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500명 사망
2024-11-24 16:43
"군대 가기 싫어" 현역 입대 피하려 105kg까지 살 찌운 20대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