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태국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한국은 30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체 4강전에서 태국과 진땀 승부를 벌인 끝에 3-1로 이겼습니다.
초반 3경기 모두 3세트까지 가며 한국은 태국과 총 322분 동안 혈투를 펼쳤습니다.
오는 1일 열리는 결승전 상대는 일본을 꺾고 올라온 중국입니다.
중국 여자 배드민턴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만 일본에 정상을 내줬을 뿐 1998년부터 5개 대회 연속 단체전을 제패할 정도의 강팀입니다.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여자 단·복식 모두 세계랭킹 톱 10에 드는 탄탄한 선수층으로 한국을 밀어내고 1번 시드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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