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오늘(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 프로축구 리그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서 K리그는 전 세계 리그 랭킹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보다 4단계 상승했습니다.
18위는 아시아축구연맹(ACL) 소속 프로리그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입니다.
아시아에서는 525.25점을 받은 K리그에 이어 402점을 받은 일본 J리그가 두 번째로 높은 순위(30위)를 기록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352.75점(40위), 우즈베키스탄 슈퍼리그 297점(57위) 등의 순이었습니다.
K리그는 지난 2011년 이후 IFFHS 프로축구 순위에서 12년 연속 아시아 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됐습니다.

전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리그로는 브라질 세리에A(1,181점)가 선정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1,086점)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967.5점)가 2, 3위를 차지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