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에서 관광객을 태운 미니버스가 뒤집히는 사고가 나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26일(현지시각)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동아제르바이잔주(州) 바르자간 지역 인근에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미니버스가 산간지방의 관광지 마을을 향해 가던 중 전복됐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등산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바히드 샤디니아 동아제르바이잔주(州) 대변인은 이번 사고로 운전기사를 포함한 10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8명이 부상을 입었고, 그 가운데 3명은 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신들은 "이란은 운전자들의 불법 운행 등으로 세계에서 교통사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고 타전했습니다.
#교통사고#전복#이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