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트위터 인수를 마친 머스크는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트럼프 전 대통령 복귀'라는 제목의 찬반 투표 설문조사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투표 마감을 22시간 앞두고 230만 명 가량의 트위터 이용자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했고, 응답자 중 59%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트위터 계정은 지난해 1월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트럼프 지지자들이 폭동을 일으킨 뒤 영구정지 제재를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머스크는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트위터의 제재가 "바보 같다"고 비난하며 해당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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