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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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석 "이란 공격의 핵심은 드론과 정보력...그런데 우리나라 정부는 역주행"[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공습 작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거리 미사일과 핵무기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라며 "테러 군대를 양성하는 나라가 악의적 의지로 세계를 갈취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 며 공격의 정당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도 긴급 소집됐는데 미국과 이스라엘은 작전의 정당성을 내세웠지만 이란은 전쟁범죄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했고, 중국과 러시아도 주권침해라
      2026-03-02
    • '대이란 작전' 미군 전사자 발생...트럼프 2기 첫 사례
      미군의 대이란 공격 작전인 '장대한 분노(Epic Fury)'와 이란의 반격 과정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는 등 첫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3월 1일 오전 9시 30분쯤 엑스(X)를 통해 해당 작전에서 미군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심각하게 다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행정부가 출범한 이후 수행된 해외 군사작전에서 발생한 첫 미군 사망자 공식 발표입니다. 앞서 있었던 이란 핵시설 공습이나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 압송 작전 등에서는 미군 사상자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이
      2026-03-02
    •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이란인들 나라 되찾을 수 있는 위대한 기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현지시각 28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단행한 대이란 군사공격 과정에서 사망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는 이란 국민뿐만 아니라 모든 위대한 미국인들, 하메네이와 그의 피에 굶주린 깡패 무리에게 살해되거나 불구가 된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을 위
      2026-03-01
    • 트럼프 "하메네이 사망설, 맞는 이야기라 생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했다는 보도에 대해 "우리는 그것이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NBC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최고 지도자의 사망 보도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 지도부 인사들이 사망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지도부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며 "그러나 우리는 다 알지는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차
      2026-03-01
    • 트럼프 "앤트로픽 기술 전면 퇴출"...AI 군사 활용 거부에 '선전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모든 연방기관에 인공지능(AI)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의 기술 사용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AI의 군사적 활용 범위를 전면 개방하라는 국방부의 요구를 앤트로픽이 '윤리적 가이드라인'을 이유로 거부하면서 촉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앤트로픽을 "급진 좌파적인 워크(Woke) 기업"이라 규정하며 이들이 자신들의 이용약관을 헌법 위에 두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국가안보에 대한
      2026-02-28
    • 트럼프, 관세 판결 재심..."美 착취 국가·기업들 횡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한 재심리를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관세에 대한 최근 미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미국을 수년간 '착취해 온' 국가·기업들에게 수천억달러가 반환되도록 허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관세는 미국 측 수입업자가 내는 것인데, 소송을 통해 기존 납부된 관세가 환급될 경우 외국 및 외국 기업들에게 돌아간다는 취지의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이 판결에 따르면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그러한 행위(
      2026-02-28
    • 백악관 "트럼프, 김정은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열려 있어"
      미국 백악관은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1기 때 3차례 만났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어떤 전제조건 없는 대화를 하는 데 여전히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전날 공개된 김정은 위원장의 '조건부 북미관계 개선 의향' 발언에 대한 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1기 때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한반도를 안정화한 역사적 정상회담을 세 차례 개최했다"고 상기했습니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어 "미국의 대북정책은 변함이 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열려
      2026-02-27
    • 트럼프, 첫 국정연설서 "모든 국가, 무역 합의 유지 원해…더 안좋은 합의도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나아지고, 더 부유해지고, 강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대해선 "매우 유감스러운 판결이지만 좋은 소식은 거의 모든 국가와 기업이 그들이 이미 체결한 합의를 유지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P, 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바로 미국의 황금시대"라며 이같이 밝
      2026-02-25
    • 美, 쿠팡관련 무역법 301조 조사 가능성...관세로 직결될진 미지수
      강경화 주미대사는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연방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로운 글로벌 관세를 부과한 것과 관련, "트럼프 행정부의 후속조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한국 정부의) 대미 협의가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이날 워싱턴DC의 한국 문화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대법원 판결에 대해 우리 정부는 국익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사는 또한 이번 판결에서 명확하게 지침이 나오지
      2026-02-25
    • '트럼프 평화위', 가자지구에 스테이블코인 도입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주도의 '평화위원회'가 전쟁으로 붕괴한 가자지구 경제를 재건하기 위해 가상화폐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모색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2년여에 걸친 전쟁으로 경제가 무너지고 전통적 은행 시스템이 훼손된 가자지구에 대한 계획으로 이 아이디어를 꾸준히 논의해왔습니다. 한 관계자는 "가자지구 주민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화에 연동될 것"이라고 설
      2026-02-24
    • 미국인 55% "트럼프,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켜"
      미국인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공영라디오 NPR이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5%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더 나쁜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1기 집권 초 같은 시점과 비교해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응답자의 60%는 미국이 1년 전에 비해 나빠졌다고 답했고, 53%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지 정당별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2026-02-24
    • 트럼프 "대법원 결정으로 장난치는 국가엔 더 높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각)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을 이용하는 국가에 대해 보복성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어떤 나라든 대법원의 터무니없는 결정으로 '장난을 치려' 한다면, 특히 수 년, 심지어 수십 년 간 미국을 '뜯어 먹어온' 곳은, 그들이 최근에 동의했던 것보다 더 높은 관세와, 그보다 더 나쁜 것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미국과 무역합의를 한 국가, 즉 관세율을 낮추는 대신 대규모 대미(對美) 투자나 미국
      2026-02-24
    • 美당국 "마러라고 불법침입 무장男 사살"…트럼프, 워싱턴 체류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저택이 있는 플로리다주 리조트 마러라고의 보안 구역에 무장한 20대 남성이 불법 침입했다가 사살됐다고 비밀경호국(SS)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워싱턴 DC에 체류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2026-02-22
    • 美 글로벌 관세 10→15%로↑…트럼프 "몇달 내 새 관세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전 세계에 새롭게 부과하겠다고 밝힌 '글로벌 관세'를 10%에서 1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의 제동에도 대체 수단을 총동원해 고강도 관세 정책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즉시 효력을 갖는 조치로써, 전 세계 관세(Worldwide Tariff) 10%를 허용된 최대치이자 법적으로 검증된 15% 수준으로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계 많은 국가가 "수
      2026-02-22
    • 트럼프 "모든 나라에 대한 10% 관세에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 대법원의 국가별 '상호관세' 무효화에 대응한 조치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10%의 '글로벌 관세' 부과에 서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방금 백악관 집무실에서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한 글로벌 10% 관세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관세가 "거의 즉시 발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글로벌 관세는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것입니다.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
      2026-02-21
    • '상호관세 위법' 대법 판결에도...500조 대미 투자 뒤집긴 어려워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국가별 상호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렸지만, 대미 통상 환경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이 곧바로 '대체 관세' 카드를 꺼내 들어 한국의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등 핵심 산업에 고율의 품목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나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쓸 수 있는 통상 카드가 많은 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약속한 3천500억달러(약 505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합의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상호관세의 법
      2026-02-21
    • 트럼프 "더 강력한 관세 조치...전세계에 1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한 관세를 대체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 판결 뒤 백악관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무역법 122조에 근거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에 "매우 실망했다"면서 "좋은 소식은 이 끔찍한 판결을 한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인정하고,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1977년 제정)에 따른 관세보다 강력한 수단, 방법, 법규, 권한이 있다
      2026-02-21
    • 트럼프 "이란과 합의불발 시 나쁜 일 있을 것...열흘內 알게 될 것"
      미국의 대(對)이란 공격이 임박했다는 징후가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핵 협상에서 합의를 이뤄지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도널드 트럼프 평화 연구소'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평화위원회 첫 이사회 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이란 대표단의 핵 협상을 거론, "양측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좋은 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이란과 의미 있는 합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우리
      2026-02-20
    • 젤렌스키 "영토 포기 국민투표 부결될 것...트럼프 공평하지 않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협상 압박이 과도하다며 일방적인 영토 포기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점령하지 않은 지역을 포함한 동부 돈바스 전역을 포기하라는 요구에 대해 "국민투표에 부쳐지더라도 부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리 국민은 정서적으로 이런 요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왜 추가로 영토를 포기해야 하는지 납득하지 못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현재의
      2026-02-18
    • "美 건국 축하금 내라"... 트럼프 외교관들, 주재국 기업에 거액 기부금 압박
      미국 해외 공관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역사상 가장 화려한 건국 250주년 행사' 계획에 맞춰 주재국 기업들을 상대로 거액의 기부금을 모으고 있습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싱가포르,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국 대사관, 영사관이 현지 기업 임원들에게 미국 건국 기념일 행사를 위한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백악관에서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를 발표하며 "세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생일 파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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