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문인협회가 주최한 2024년 제2회 대한민국 전국시낭송 대회에서 전북 순창 노원공 씨가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5일 북구 각화동 광주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전국시낭송 대회에서 노 씨는 김남조 시인의 ‘태양의 각문’을 낭송해 영예를 안았으며, 낭송가인증서와 함께 상금 200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25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대상부터 동상까지 7명에게 상장과 상금 및 시낭송가 인증서가 수여되었습니다.
또한 나머지 18명에게도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대상(1명)-상장과 부상 낭송가인증서와 상금 200만 원
노원공-순창 (김남조 시/ 태양의 각문 )
△금상(1명) -상장과 부상 낭송가인증서 상금 100만 원
박종근 -광주 (이근모 시/ 무등이여 무등이여)
△은상(2명)-상장과 부상 낭송가인증서와 상금 50만 원
장순미-용인 (정일근 시/ 황옥의 사랑가)
김선화-강진 (이근모 시 / 풀의 노래)
△동상(3명) -상장과 부상 낭송가인증서와 상금 30만 원
박창길 -구미(배창환 시/ 서문시장 돼지고기 선술집)
이명숙 -광주(전봉건 시/ 뼈저린 꿈에서만)
김향미 -광주(문병란 시/ 벙어리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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