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번 비로 가뭄이 해갈됐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제한급수 시기가 5월에서 6월 초까지로 늘어나면서 사실상 올봄 제한급수 가능성은 상당히 낮아졌습니다.
이미 3월 말 30mm가량의 비가 내렸고, 영산강 취수로 하루 3만 톤의 물을 공급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예상대로 80mm까지 비가 내릴 경우 7월까지는 제한급수 구간인 동복호 저수율 8% 아래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가뭄이 완전히 해갈되기 위해서는 600mm의 비가 장마철 더 내려야 안심할 수 있는 단계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이날 광주 동복호의 기준 저수율은 18.3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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