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고유의 사상과 미, 공간을 융·복합 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어제(23일)부터 내년 8월 27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2관에서 진행되는 융·복합 콘텐츠 전시 '사유정원, 상상 너머를 거닐다'에서는 '아시아의 정원'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매체예술과 설치예술 작품 18개 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는 빛을 소재로 한 정화용 작가의 매체예술 작품 '무한'과 LED 샹들리에와 안개링을 통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A.A.무라카미의 '영원의 집 문턱에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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