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보내며, 여행길이 막히며, 우리는 평범한 일상과 여행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
작가는 혹한의 겨울을 견디어 낸 우리에게 봄날의 여행을 제안한다.
힐링을 하고 헛헛한 마음에 희망과 꿈을 채워보라고.
그저 가다가 쉬다가. 인생 여행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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