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10분쯤 여수시 덕충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초등학생과 교사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 불로 2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교회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kbc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랭킹뉴스
2025-12-19 09:38
"내 강아지를 학대해?" 동료에 흉기 휘두른 중국인 '긴급체포'
2025-12-18 22:25
검찰, '스토킹 혐의' UN 출신 배우 최정원 사건 보완수사 요구
2025-12-18 20:54
'트러스 두께 들쭉날쭉'...붕괴 시작점 겹치나
2025-12-18 20:20
"삼성 본사 폭파"...카카오·네이버·KT까지 '협박 릴레이'
2025-12-18 20:10
지적장애인 불러내 '옷 벗기고 폭행'...사진까지 남긴 10대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