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전 의원을 인권유린·직권남용·모욕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서민위는 전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검사 탄핵' 청문회에서 한 발언에 대해 "청문회 논질을 외면한 수준 낮은 언행이자 중대 범죄"라고 주장했습니다.
14일 전 의원은 최근 일어난 권익위 간부 사망과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사건 종결의 연관성을 주장하며 "김건희가 살인자다", "김건희·윤석열이 국장을 죽인 것이다"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전 위원은) 권익위원장 출신으로 누구보다 인권을 존중해야 함에도 국회의원 면책특권을 악용한 패륜적 망언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전 의원 발언이 국회의원 역량을 의심하게 할 뿐 아니라 중대 범죄에도 해당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1)정치인 같지않은 몇몇 개의원들의 질러놓고 아님말고식의 망말로 인해 이나라가 분열되고 정치가 후퇴하고 있다.
본인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하며 국민들을 들먹이는 개의원들은 국민들 핑계 대지말고 본인들이나 잘하세요.
무보수 명예직으로 모두 바꿔라. 어떤 개의원들이 정말 국민을 위하는지 바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