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종업원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19일 밤 10시 45분쯤 충남 아산시 둔포면의 한 음식점에서 20대 종업원 2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종업원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음식점에서 사용한 숯을 정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종업원들이 이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4-09-18 22:27
'차량 고장' 수신호 40대, 뒷차에 치여 숨져.."휴대전화 봤다"
2024-09-18 21:24
"우리 때였으면 야구 방망이로.." 지하실에 원생 불러 위협한 학원교사들
2024-09-18 20:11
中서 10살 일본인 초등생, 괴한에 흉기 찔려..3개월만 또 피습
2024-09-18 18:06
인천 경인아라뱃길 수로서 훼손된 남성 시신 발견
2024-09-18 12:00
허위자백 종용당한 공무원.. 영암군청 상대 2심도 승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