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아파트 입구를 나오던 80대 노인을 덮쳐 두 사람이 모두 숨졌습니다.
지난 15일 아침 7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아파트 입구를 나오던 80대 남성 B씨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16일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숨져 공소권 없음 처리됐다고 밝혔습니다.
B씨 측에 대해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신청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씨 유족 측은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 너무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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