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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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취해 70대 노모 때리고 집에 불 지르려한 50대 아들
      술에 취해 노모를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와 존속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2일 새벽 1시쯤 부산 해운대구 한 빌라에서 어머니인 77실 B씨가 갑자기 집 밖으로 나가려 하자 왼팔을 잡아 흔들며 욕설을 한 뒤 키친타월을 주방의 가스레인지 위에 두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평소 A씨로부터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던 B씨는 당시 A씨가 술에 취한 것을 알고
      2026-02-28
    • '1명 사망' 부산구치소서 또 집단폭행 발생...수사 착수
      부산구치소에서 수용자 간 폭행으로 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 5개월 만에 폭행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27일 부산구치소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수용실에서 30대 A씨가 다른 수용자들로부터 폭행당했다는 내부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구치소에 입소한 이후 같은 방의 수용자 중 4명으로부터 폭행과 가혹 행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치소 측은 관련자들을 분리 조치한 뒤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부산구치소에서는 지난해 9월 수용자 3명이 20대 수용자를 폭행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검찰은
      2026-02-27
    • 70대가 몰던 SUV, 차량 7대 '쾅쾅'..."가속페달 밟은 듯"
      70대가 차량을 몰다 주차차량 7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 야외 주차장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 7대 뒷부분을 연쇄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당시 피해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8
    • 설날 고속도로 정체 절정…서울~부산 8시간 10분, 광주 7시간
      설날인 17일 오후, 본격적인 귀성·귀경길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기준 서울까지 소요시간은 광주 7시간, 목포(서서울) 8시간, 부산 8시간 10분, 울산 7시간 50분, 대구 7시간 10분, 대전 5시간 10분, 강릉 4시간 등입니다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광주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입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정체는
      2026-02-17
    •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비틀비틀' 음주운전...30대 남성 검거
      경찰 기동대 버스 앞에서 만취 상대로 운전을 한 30대 남성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아침 8시 40분쯤 부산 남구 횡령터널을 지나는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당시 부산경창철 기동대 직원들은 설 명절 언휴 민생치안 교통 근무를 위해 기동대 버스에 올라 이동하던 중 버스 앞에서 A씨의 차량이 비틀거리며 주행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에 A씨 차량을 정차시켜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해 검거했습니다. A씨
      2026-02-14
    • "빨래 널던 모습이 마지막"...아파트 12층서 40대 추락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40대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8일 새벽 1시 35분쯤 부산시 사하구 신평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40대 남성 A씨가 추락했습니다. 당시 소방 당국에는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4건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당국이 아파트 1층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소방은 A씨가 빨래를 널다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경찰은 A씨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8
    • 李 대통령 "전재수 후임 해수부 장관, 부산에서 인재 구하려 노력"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해양수산부 이전은 국토 균형발전과 부산 도약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개청식을 갖는 해수부 부산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제가 연내에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하자고 말씀을 드렸는데, 부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게 됐다. 쉽지 않은 여건에도 이전을 차질 없이 수행해 준 해수부 직원과 도움을 준 부산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는 부산이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의 대표적 경제·산업·물류 중심도시로 발돋움하
      2025-12-23
    • 美핵잠 그린빌함 부산 입항..."군수적재 목적"
      미국 해군의 6,300t급 핵추진잠수함(SSN) '그린빌함'이 23일 군수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그린빌함은 길이 110m, 폭 10m, 승조원 110여 명으로 토마호크 순항미사일과 12개의 수직발사시스템(VLS), 어뢰 및 4개의 발사관 등을 갖췄습니다. 해군은 그린빌함 입항을 계기로 한미 해군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 해군 SSN 입항은 지난 2월 알렉산드리아함 부산 입항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2025-12-23
    • 만취 손님 지문으로 폰뱅킹...술값 바가지 씌운 30대 업주 징역형
      손님을 만취하게 만든 뒤 부풀린 술값을 계산하게 한 주점 업주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2단독(지현경 판사)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8일부터 24일 사이에 부산 부산진구에서 자신이 운영하던 노래주점에서 손님 3명을 상대로 술값 등 36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노래주점과 보도방을 운영하던 A씨는 호객꾼이 손님을 데려오면 접객원이 독주를 권해 정신을 잃게 만들어 고가의 술값을 요구했습니다. 이
      2025-12-17
    • "9년을 달렸는데"...철거 공문 한 장에 멈춘 '부산 산타 버스'
      매년 12월 부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산타버스'가 올해부터 찾아볼 수 없게 됐습니다. 부산 187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기사 A씨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부산시에 접수된 민원으로 버스 내·외부 장식을 전부 철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장식을 제거한 버스 사진과 함께 "민원신고로 철거 공문이 내려왔다"며 산타버스 운영 중단 소식을 전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사비로 버스를 꾸며 산타버스를 운영하며 여러 매체에 보도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아 왔습니다. 이번 운영 중단
      2025-12-12
    • 술 마시는데 "차 빼달라"...음주운전한 순경 직위해제
      주차된 차를 옮겨달라는 요청에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경찰이 직위해제됐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20대 순경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부산진구의 한 골목에서 차량을 빼달라는 요청을 받고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A씨는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10
    • '아동학대 논란' 부산 유치원 이사장, 시청 보좌관 겸직까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의 한 유치원 이사장이 부산시청 정무직 고위 공무원으로 알려지면서 겸직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4일 교육부 유치원·어린이집 정보공시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인 부산 강서구 한 유치원 이사장은 전성하 부산시 미래전략보좌관(3급 상당)입니다. 이 유치원은 '교사가 원생을 원통에 넣고 매트로 누르는 등 학대했다'는 학부모 신고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유치원 교사는 논란이 된 행위가 놀이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학대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시 고
      2025-12-04
    • "남들 먹을 때 먹고 크지 뭐했냐" 공무원에 신체 비하 막말한 구의원
      부산의 한 기초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던 구의원이 구청 간부의 신체 특징과 관련한 발언을 했다가 사과문을 게재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2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부산본부 금정구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금정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조준영 의원이 노조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조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중 제가 한 발언으로 A님과 가족께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공적인 업무 공간에서, 많은 분이 참석한 공식 회의에서 개인의 신체적 특징에 대해 언급한 것은 명백한 실수"라며 사과했습니다. 조 의원
      2025-12-02
    • 거꾸로 박혀 파묻힌 고양이 사체...경찰, 동물 학대 수사
      부산의 한 대학에서 고양이 한 마리가 몸의 절반이 땅에 묻힌 채 숨진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동물 학대 가능성을 두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최근 한 대학에서 골절된 고양이가 몸의 절반이 땅에 묻혀 죽은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양이는 머리부터 몸통까지 몸의 절반 가량이 땅에 거꾸로 박힌 채 파묻혀 있습니다. 경찰은 동물 학대 범행 가능성을 두고 감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방지협회 관계자는 "발견 당시 고양이의 입안에 피가 가득했고 다리 하나가 부러진 상태였다"며
      2025-12-01
    • 오토바이 치이고 차량 4대에 연달아 밟힌 60대 결국 사망
      오토바이에 치인 60대가 차량 4대에 연이어 밟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밤 8시 3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 백양대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를 건너던 6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어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승용차 등 4대가 쓰러진 B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례로 밟고 지나갔습니다. B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에 대해 주의 의무를 다했는지 여부 등을 따져본 뒤 구체적인 혐의를 적용할
      2025-11-28
    • 주택가서 펜스 뚫고 돌진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7살 딸 숨지고 엄마 중상
      부산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유턴 차량이 모녀를 치어 초등생 딸이 숨지고 엄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2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분쯤 남구 우암동 한 아파트 앞 삼거리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한 스포티지 차량이 유턴 중 모녀를 쳤습니다. 이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인 7살 딸이 숨지고, 30대 엄마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해당 차량이 유턴한 곳은 중앙선이 없는 이면도로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펜스가 있었지만, 차량은 펜스를 뚫고 모녀를 충격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2025-11-25
    • 부산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고교생...14곳에서 거절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병원 도착
      지난달 부산에서 경련 증세를 보이던 고등학생이 14차례 병원 수용을 거절당한 끝에 구급차 안에서 숨진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신고 접수 후 1시간 20분 가까이 병원을 찾지 못한 채 심정지 상태로 뒤늦게 이송돼 '응급실 뺑뺑이'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2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전 6시 17분 부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경련 중이며 호흡은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구급대는 16분 후인 오전 6시 33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환자는 의식이 혼미하고 심한 경련을 보이
      2025-11-22
    • 수능날 수험생에게 간식 줬다 선거법위반 논란 휩싸인 구청장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교문 앞에서 수험생에게 간식을 나눠준 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조사를 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3일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고등학교 정문에서 수험생들에게 간식을 나눠줬습니다. 간식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가 준비했고 주 청장이 일부 나눠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제구는 수능 당일 동정 자료로 주 청장이 간식을 전달하는 사진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 주 청장의 행동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지역 정가 한
      2025-11-19
    • 응급실 못 찾은 부산 고교생, 1시간 '뺑뺑이' 끝에 사망…병원 8곳서 거부
      부산 도심에서 고등학생을 태운 구급차가 소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해 결국 학생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0일 새벽 6시 17분쯤 부산의 한 고등학교 인근에서 이 학교 재학생이 경련 증세를 보였습니다.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신고 16분 만인 오전 6시 33분쯤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학생은 의식이 혼미했지만 호명하면 반응할 수 있을 정도의 상태를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생을 이송하기 위
      2025-11-18
    • "차에서 좋아하는 여자한테 전화해줘"…10대 유인 시도한 60대 구속
      부산에서 미성년자를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 유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송치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29일 오후 6시쯤 부산 강서구 지사동에서 학원을 마치고 귀가하는 10대 B양을 자신의 차로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차에 가서 내가 좋아하는 여성에게 전화를 한 통 해줄 수 있느냐"며 B양을 유인하려고 했으나 B양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난 8월에도 또 다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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