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주택으로 옮겨붙어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5일 새벽 0시 5분쯤 전남 영광군 법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집에서 잠을 자던 거주자는 연기를 보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 불은 건물 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발생 4시간 4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고 남은 불씨가 사일리지 더미와 집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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