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빚어 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는 기초의원이 이번에는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북 김제경찰서는 지난달 8일 김제시의 한 마트에서 근무 중이던 여성을 찾아가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한 혐의 등으로 김제시의회 소속 A의원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의원과 피해 여성은 과거 교제했던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A의원은 2020년 동료 의원과 불륜 의혹으로 물의를 빚어 품위손상 등을 이유로 김제시의회에서 제명된 바 있습니다.
이후 A의원은 제명 처분 확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해 의원직을 되찾았습니다.
2022년 6월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다시 김제시의회에 입성했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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