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가을 광주와 전남은 역대 2번째로 따뜻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이 7일 발표한 '2023년 가을철(9~11월)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9월 광주·전남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1.9도 높은 23.9도로, 24도를 기록했던 1975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9월 초 따뜻한 고기압의 발달과 강한 햇볕으로 기온이 크게 올랐고, 9월 중순과 하순에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을 받았다"고 분석했습니다.
가을철 강수량은 240.2mm로 평년과 비슷했습니다.
찬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첫눈도 일찍 찾아왔습니다.
첫눈은 광주 11월 17일, 목포·여수 11월 18일 등으로 평년보다 11~25일 빨랐습니다.
#날씨 #기온 #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