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중 광주의 한 종합병원 정신병동에서 환자 3명이 탈출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4일 밤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의 한 정신병동 입원실에서 10대와 20대 환자 등 3명이 탈출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창문을 통해 병원 밖으로 빠져나간 이들은 2시간여 만에 자신들의 집에서 발견됐습니다.
입원실에서 알게 된 이들은 답답해서 함께 탈출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부모의 동의를 받아 3명을 병원에 다시 입원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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