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10시 55분쯤 충남 서천군 서천화력발전소 본관 5층 보일러실에서 배관이 폭발하면서 고압의 수증기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하청업체 소속 50살 노동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 36살 B씨 등 또다른 직원 3명이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일러 밸브를 점검하는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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