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흉기를 들고 집단 다툼을 벌인 불법체류자들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원룸에서 집단 다툼을 벌인 혐의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도주한 2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붙잡힌 2명은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1명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달아난 2명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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