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집을 모조리 태운 뒤 꺼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천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집 내부 79㎡ 전부를 태운 뒤,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행히 화재 당시 집 안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대피 과정에서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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