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영암 간 초고속도의 조기 개통을 위해 광주ㆍ전남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지역 정치권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추진위는 오늘(31일) 광주시의회를 방문해 정무창 광주시의장과 김나윤 산업건설위원장을 면담하고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의 조기 개통을 위해 지역 정치권의 목소리를 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정부 호남권 핵심 공약인 '한국판 아우토반'이 임기 내에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2023년 설계용역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이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서 국민의힘 광주시당을 방문해 오는 6월 14일로 예정된 호남권 당정간 예산정책협의회 등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광주시당이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갖고 정부 여당과 협의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전진우 목포대 총 동문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은 광주ㆍ전남 범시민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광주-영암 초고속도로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서명운동과 세미나 개최, 청원서 제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