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살장으로 향하던 차량에서 돼지가 떨어져 이를 포획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3일) 아침 7시 50분쯤 대구 북구 매천대교에 '돼지 한 마리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 16명과 장비 3대를 투입해 포획에 나섰고, 20여 분 만에 돼지를 붙잡았습니다.
이 소동으로 발생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붙잡힌 돼지는 지게차를 이용해 다시 화물차에 실렸습니다.
이 돼지는 화물차에 실려 도살장으로 이동하던 중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다시 도살장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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