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림동·ACC·동명동' 잇는 특화관광지 만든다

    작성 : 2023-04-30 21:15:58 수정 : 2023-04-30 21:33:01

    광주광역시가 양림동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동명동 카페 거리를 잇는 체류형 특화관광지를 만듭니다.

    광주광역시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중심으로 광주공원·사직공원∼국립아시아문화전당∼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잇는 신활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양림권역 관광자원화사업 기본계획 용역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관광 1번지로 떠오른 양림동은 기독교 선교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광주 근대 역사 문화유산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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