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2025년까지 해남군 화원산업단지 113만㎡를 해상풍력 배후단지로 조성합니다.
전라남도는 화원산단 개발·지원 전담조직 4차 회의를 열어 공유수면 매립 등 주요 인허가를 완료한 화원산단 전체 부지 205만㎡ 중 113만㎡를 해상풍력 관련 기업에 분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와 대한조선은 터빈, 타워, 하부구조, 케이블 등 해상풍력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화원산단을 6개 공구로 나눠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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