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C 모닝와이드 12월27일 방송고흥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 테스트베드'에 선정됐습니다.
국토부는 국비 113억 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까지 고흥항공센터에 이착륙장과 격납고, 지상감시레이더 등 하늘을 나는 소형비행체를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합니다.
고흥군은 22㎞에 달하는 전국 최대의 비행시험공역을 보유하고 있고, 전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드론특별자유화구역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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