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2,1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발생이 1만 2,018명, 해외 유입은 132명입니다.
위중증 환자 수는 36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5백 명 대로 떨어지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 250명, 전남에서는 277명 등 모두 5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남 2명이며 위중증 환자 수는 광주 5명ㆍ전남 21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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