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24일) 돔구장 건설 등 인천 청라신도시에 추진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스타필드청라 건립사업과 연계해 돔구장을 건립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청라 돔구장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인천이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앞서 돔구장 시대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돔구장 건설은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1월 인천지역 연고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 프로야구단을 인수한 이후부터 꾸준히 제기됐는데, 정 부회장을 통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스타필드청라와 함께 들어설 돔구장은 2만 석 규모로, 오는 2027년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전시회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복합문화관람시설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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