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22일) 도주치사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3분쯤 익산시 동산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50대 B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A씨 차량의 차량번호를 확인한 뒤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1)이유없이사형이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