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소화약제 누출사고가 나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10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대한조선소 전산실 안 소방시설에서 소화약제가 누출돼 26살 A 씨 등 조선소에서 일하던 작업자 3명이 약제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소방시설을 점검하던 중 소화 약제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해남경찰서]
해남에서 소화약제 누출사고가 나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1일 오전 10시 10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대한조선소 전산실 안 소방시설에서 소화약제가 누출돼 26살 A 씨 등 조선소에서 일하던 작업자 3명이 약제를 흡입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 해남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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