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이던 택배 차량에 불이 났지만 운전자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0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택배 차량에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택배 운전석 쪽에서 불길이 치솟아 운전석과 조수석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발밑에 있는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보 : 황윤선]
주행 중이던 택배 차량에 불이 났지만 운전자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오늘(10일) 오후 4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택배 차량에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
[제보 : 황윤선]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