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방치된 폐산업 시설들이 문화예술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여수 덕양역사와 옛 나주극장, 곡성 침곡역, 곡성 죽곡장터 등 4곳을 폐산업 시설 문화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오는 2024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문화예술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폐산업 시설 재생사업을 통해 담양 담빛예술창고와 나주 나빌레라문화센터 등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2024-11-23 08:26
"멍멍" 밤에 개 짖는 소리 나면 과태료 14만 원..'논란'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