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교육시민사회단체가 수십 년 동안 파행적으로 운영해 온 직업계고등학교 현장실습 폐지를 촉구했습니다.
전교조와 청소년노동인권센터 등 광주전남 50개 교육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직업계고 교육 정상화 추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교육부는 학생들의 죽음을 부르는 직업계교 현장실습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노동부는 졸업생들의 안전한 취업을 위해 취업지원센터를 직속 기관으로 만들고 적합 업체를 발굴해 인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15:09
'위증교사 무죄' 이재명 "죽이는 정치보다 사람 살리는 정치해야"
2024-11-25 14:44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방어권 벗어난다 보기 어려워"
2024-11-25 14:38
"형 유골을 왜 멋대로 이장해"..70대 父 살해한 50대
2024-11-25 14:00
'위증교사' 선고 앞둔 이재명, 법원 앞 도착
2024-11-25 13:51
자전거 타던 초등생, 마을버스에 치여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