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장성 상무대에서 확진자가 3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상무대에서 교육을 받던 장교로 상무대 최초 확진자와 동기생으로 알려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상무대 관련 감염자는 모두 2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는 오늘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2024-11-16 16:30
4살 원아 킥보드로 때린 유치원 교사, '다른 원생 11명도 폭행' 드러나
2024-11-16 16:17
前 야구선수 정수근, 상해에 이어 음주운전도 재판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