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보성군이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보성군은 지역 내 공공시설 490여 곳의 운영 중단 기간을 오는 29일까지 연장하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는 공직기강 확립 특별지시를 내리는 등 고강도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앞서 보성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은 광주 직장에서 177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5 06:50
"2주 만에 또 불"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인근 주민들 '화들짝'
2024-11-25 06:13
"이재명 운명의 날" 위증교사 의혹 오늘 선고
2024-11-24 21:32
"다른 남자 만난다고?" 전 여친 5시간 동안 폭행한 30대 약사
2024-11-24 20:39
"술 취해 기억 안나"..초교 동창 넘어뜨려 숨지게 한 30대
2024-11-24 20:33
전남 영암 가금농장서 AI 항원.."고병원성 여부 확인 중"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