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지역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됩니다.
보성군과 LH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성 문덕면 일원에 2021년까지 36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 18채를 지어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에게 30년 동안 임대해주기로 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해 3월 경남 산청, 경북 상주, 충남 금산과 함께 국토부의 귀농,귀촌 공공주택사업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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