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이 오는 7일로 예정된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을 앞두고 또다시 기일 연기 신청을 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광주지법은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이 "피고인이 신경쇠약으로 법정에 출석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재판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는 7일 전두환 전 대통령 재판 방청권 사전 응모가 광주지법에서 진행돼 33명이 방청권을 받았고 남은 42석은 재판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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