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광주*전남지역의 야:권연대 대:상 선:정을 둘러싸고 밤새 진:통을 거듭했지만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타:결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와 전남 1~2곳이 포함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끝까지 걸림돌이 된 것은 광주와 전남지역 후보지였습니다.
새벽까지 실무 협상을 진행하며 전국 10여 곳으로 민주당 무공천 지역이 가닥이 잡혔지만, 광주 서구 을과 순천*곡성 등이 문제였습니다.
민주당은 1곳만 양보하겠다는 입장을 제시했고, 통합진보당은 2곳 모두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당은 오늘 다시 만나 협상을 재개하기로 한 가운데, 더이상 미뤄서는 안된다는 절박감이 공유되면서 타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미 민주당 경선일정에 들어간 광주와 전남지역 선거구가 야권연대 지역으로 확정될 경우, 파장이 클 전망됩니다.
(서대석/민주통합당 예비후보)
현재 광주 서구 을에서는 민주당에서 컷오프를 거쳐 서대석*이상갑 후보가, 통합진보당에서는 오병윤 전사무총장이 나섰고, 순천 곡성에서는 민주당에서는 김영득, 노관규, 이평수 후보, 통합진보당에서는 지난 보궐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로 당선된 김선동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탭니다.
두 곳이든 한 곳이든 통합진보당에 양보될 경우, 민주당 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입니다.
공천 후유증으로 가뜩이나 호남민심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야권연대 후폭풍까지 불가피해 지면서 지역 총선 판도는 짙은 안개 속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kbc 강동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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