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담합을 통해 공사를 한 혐의로 건:설업체 대:표 A씨를 비롯해 공무원과 시:의원 등 1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9년 7월에 발주된
신안군 방조제 공사 정보를
시:공 실적이 좋은 업체들에 알려줘
공사를 따게 한 뒤,
실제 공사는 자신의 회:사가 하는 방법으로 130억원 상당의 공사를
낙찰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6-19 16:07
김건희 여사 입원 병원서 '마약 신고·치킨 배달' 소동
2025-06-19 15:40
서부지법 폭동 '녹색점퍼남', 징역 3년 6개월..관련자 중 최고형량 선고
2025-06-19 15:39
군대 안 가려고 177cm인데 47kg까지 뺀 20대 '집유'
2025-06-19 15:17
'게임 투자' 미끼로 267억 가로채..은퇴자 노린 사기극
2025-06-19 14:49
"강사 교육해준 것"..4년간 제자 무일푼 고용한 40대 원장 무혐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