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새벽 광주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6살 정모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38살 반모 씨를 폭행하자,
서로 편을 들면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24 08:22
法, 사적 제재 '제동'..마약사범 신고·생중계 유튜버 징역형
2024-11-23 20:37
여수서 기초 공사 중 포크레인 넘어져..3명 중경상
2024-11-23 15:05
가정폭력 '접근 금지' 50대, 아내 직장 찾아가 자해
2024-11-23 10:34
"아동학대 혐의" 초등생들 폭행한 60대 입건
2024-11-23 09:37
"욕설하고 공문서 찢고.." 경찰서 난동범 징역형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