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10일 새벽 광주 매월동의
한 장:례식장에서 문:상을 하던 중
시:비가 붙어 패싸움을 벌인
조직폭력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36살 정모 씨가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38살 반모 씨를 폭행하자,
서로 편을 들면서 싸움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랭킹뉴스
2025-04-19 16:55
인분 기저귀 피해 입은 어린이집 교사 "얼굴에 비빈 뒤 패대기"
2025-04-19 14:17
'12·3 계엄'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했나..이상민 전 장관 '혐의 부인'
2025-04-19 09:55
"너 때문에 성병..남친에게 알리겠다" 협박 20대 실형
2025-04-19 08:50
"80대 노모와 처자식 등 5명 살해한 50대 남성, 신상공개 안한다"
2025-04-19 08:39
도로 위 걷던 80대 치매 노인 치어 숨지게 한 30대 '무죄', 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