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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5(금) 모닝730 카드> 다시 빛나는 '광주민중항쟁도'
      【 앵커멘트 】 80년 5월 광주의 역사를 담고있는 광주민중항쟁도 벽화가 제작된 지 27년 만에 다시 제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 오랜기간 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벗겨지고 지워진 벽화의 복원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았습니다. 【 기자 】 #1 희미해진 벽화 위로 빨간색, 파란색 등 여러 색을 덧칠해갑니다. 행여나 실수하지 않을까 붓놀림에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2 여러 작가들이 함께 덧칠해 가고 있는 이 벽화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첫 번째 벽화인 전남대
      2017-08-24
    • <8/24(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서 광주시교육청 김형진 대입 담당 장학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8월 24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성매매 업자들의 대포폰 통화를 차단시키기 위해 특정 전화번호에 자동으로 3초마다 전화를 거는 프로그램이 개발됐다는 기삽니다. 프로그램 이름은 일명 '대포킬러'로 이달 초부터 성매매 단속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 프로그램에 걸린 성매매 업자가 발신자 번호를 차단해도 발신 장치가 자동으로 다른
      2017-08-24
    • <8/24(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을과 여름이 밀고당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파란 하늘이 반가웠지만, 광주의 한낮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면서 덥다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요. 여전히 해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고, 내일부터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2017-08-24
    • <8/24(목)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낮겠지만 여전히 무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을과 여름이 밀고당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어제 파란 하늘이 반가웠지만, 광주의 한낮기온이 33.6도까지 오르면서 무덥다는 말이 절로 나왔는데요. 여전히 해남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도 낮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는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고, 내일부터 기온은 내림세를 보이겠습니다.
      2017-08-24
    • <8/24(목)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가 롯데에게 또다시 패배하며 5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테이블세터진을 강하게 구성해 찬스를 만드는데까진 성공했지만 떨어진 타격감을 끌어올리진 못했습니다. 아쉬웠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로 나선 헥터는 6이닝동안 5실점하며 부진한 투구를 보여줬습니다. 타선에선 8회말 안치홍이 스리런홈런을 터트리며 2점차로 추격했지만 이후 기회에서 추가 득점을 하진 못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SK를 4대1로 꺾고 2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017-08-24
    • [8/24 민방넷2-울산] 대학생만 지원?...지방대 '허덕'
      【 앵커멘트 】 정부의 교육비 경감 정책과 경기침체로 울산대학교 등 지방대학들이 재정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자체마다 지방대학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학자금 이자나 장학금 등 청년 지원에 국한돼 있습니다. UBC 울산방송 송장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조선산업이 몰락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세계적인 친환경도시로 거듭난 스웨덴 말뫼. 말뫼의 변화를 이끈 첫번째 성공 요인으로 말뫼 시민들은 외레순대교도 터닝트로소도 아닌 말뫼대학 유치를 꼽습니다. ▶ 인터뷰 : 페르 스벤손 / 언론인 - "
      2017-08-23
    • [8/24 민방넷1-제주] '초록색' 풋귤 출하 시작
      【 앵커멘트 】 전국 민방네트워크, 오늘의 첫소식은 제주입니다. 익은 감귤보다 풋귤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비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인데요... 초록빛의 풋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됐습니다. JIBS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 신윤경 기잡니다. 【 기자 】 초록빛을 띤 감귤, 풋귤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이 농가는 올해 감귤밭 3천㎡의 감귤 열매를 모두 풋귤로 출하하기로 했습니다. 풋귤이 비만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찾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입니다.
      2017-08-23
    • 0823(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대통령, 특별 조사 지시)..진상 규명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5.18 당시 공군 전투기 출격대기 명령 여부와 헬기 사격에 대해 국방부에 특별조사를 지시했습니다. 5월 단체와 시민들은 환영하며, 이번에는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지기를 바랐습니다. 2.(대형마트의 꼼수)..추석 휴무일 변경 요청) 대형마트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복지를 위해 의무 휴무일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매출을 늘리기 위한 근로자들을 앞세운 꼼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3.(광주 문화재단 대표 후보자).
      2017-08-23
    • 8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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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23
    • <8/24(목) 모닝730 카드뉴스> 감성치안 서비스 '한끼줍쇼'
      【 앵커멘트 】 ‘밥 한번 먹자’라는 인사, 정말 흔한 인사죠? 누군가와 밥을 함께 먹는다는 건 서로의 시간을 공유하고 관계를 맺는다는 의미로 자리잡혔는데요. 진도경찰서에는 이런‘식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교감하는 감성치안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 기자 】 #1. 진도경찰서의 경찰들이 특별한 한 끼를 위해 음식 재료를 가득 들고 시골마을의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팔을 걷어붙이고 어르신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기 시작하는데요. #2. 이내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시골밥상이 차
      2017-08-23
    • <8/23(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 광주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은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섭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려나 싶은데요. 오늘 낮동안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 광주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고, 내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높게 출발했습니
      2017-08-23
    • <8/23(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이국언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대표를 모셔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8월 23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기상청의 비 예보, 자주 틀린다고 느끼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감사원이 최근 5년간 기상청 예보를 분석한 결과, 강수 유무 적중률은 46%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감사원은 천리안 1호의 위성 자료도 활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지진을 탐지하
      2017-08-23
    • <8/23(수)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오늘 광주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은 더위가 그친다는 절기 처섭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려나 싶은데요. 오늘 낮동안에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한낮에 광주는 34도까지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겠고, 내일부터는 더위의 기세가 점차 누그러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어제보다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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